[경제신문=파이낸스투데이] 전자담배에 관련한 제품을 안전하게 구입할 수 있는 레전드몰(대표 강봉천 )은 전자담배 주변기기와 향료 전문 쇼핑몰로 제품의 퀄리티를 보장하는 쇼핑몰로 유명하다. 전자담배 초창기부터 한국인 입에 맞게 향료를 연구해 100여 종의 국내 향료를 개발하였다.

해외 유명한 500여 종의 전자담배 향료도 만날 수 있다. 레전드몰의 프리믹스(PREMIX)가 전자담배를 애용하는 이들에게 화제다. 레전드몰의 히트 상품인 PREMIX는 전자담배 액상을 자기만의 레시피 혹은 다양한 향으로 표현하려는 이들에게 안성맞춤이다. 대개 자기만의 전자담배를 만들려다 대다수 실패한다. 그러나 프리믹스는 실패율이 거의 제로다.

레전드몰에서 만든 자체적인 레시피에 완성된 향료를 만들어 베이스액상에 넣으면 되기 때문이다. 전자담배 시장에서 액상 가격대는 20ml 기준 8,000~15,000원이다. 고가 제품은 2만 원이 넘는다.

프리믹스는 향료 30ml, 베이스액상 70ml, 두 개의 배합으로 100ml 액상을 만들 수 있다. 가격도 11,000원이다. 20ml 액상에 비해 5배 양이 많지만 가격은 차이가 없다. 저렴하다고 퀄리티가 낮을까? 프리믹스 제품은 국내산 향료만을 사용한다. 목에 무리를 주지 않도록 안전하고 좋은 재료만을 사용한다.

건강을 생각하는 제조 기술 연구로 레전드몰은 2년 연속 브랜드 대상, 2016년 대한민국 골든브랜드 대상(전자담배 쇼핑몰 부문)을 수상했다.

Fn투데이는 여러분의 후원금을 귀하게 쓰겠습니다.

정욱진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