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해운대아트센터가 올해 마지막 전시로 ‘예술의 시간, debris - 예술과 주변성에 대한 단상’을 개최한다.오는 16일부터 23일까지 해운대아트센터에서 진행되는 기획전시‘예술의 시간, debris - 예술과 주변성에 대한 단상’은 작가의 작업과 작품의 작품의 잔여물에 관한 이야기를 주제로 기획됐다. 강태웅, 권주안, 김인옥, 김진원, 김현주, 배정혜, 신정재, 심영진, 양태근, 유영미, 유혜경, 이현권, 이현성, 주희, 최혜인, 황정희 등 16명의 작가가 참여
부산 | 최재경 기자 | 2022-12-13 1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