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와 SK텔레콤, 기아차, CJ제일제당 등 35개 기업이 중소기업과의 동반성장 노력에 대한 동반성장지수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동반성장위원회는 8일 제63차 회의를 열고 2019년도 동반성장지수 평가 결과를 확정해 발표했다.공표 대상 200개 기업 중 최우수 35개, 우수 61개, 양호 67개, 보통 23개, 미흡 7개 등이었다.최우수 등급 기업은 네이버, 농심, 삼성전자, 유한킴벌리, 현대자동차, CJ제일제당, GS리테일(GS25), LG생활건강, LG전자, SK텔레콤, SK
뉴스 일반 | lukas 기자 | 2020-09-08 09: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