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진형 타일형 [독자기고] “아직 문을 닫을 수 없어요.” 오산대역 권투인 복싱다이어트 공성한 관장 [독자기고] “아직 문을 닫을 수 없어요.” 오산대역 권투인 복싱다이어트 공성한 관장 “지난 2월부터 전반기 내내 어려움을 겪으면서도 버텼고, 9월14일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가 종료될 때까지 월세와 관리비 등을 합해 매달 300만원에 달하는 지출을 감내했지만 아직 문을 닫을 수 없어요.”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자영업 생태계가 무너지고 소상공인 폐업이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식품·기계 도매점포에 중고 주방기구들이 평소보다 5배 이상 늘어 멀쩡한 주방 기구들이 쌓여만 가고 있다.“저는 오늘 폐업합니다”…10개월 동안 월세 못 경기 | 최원만기자 | 2020-09-22 14:46 [독자기고] 코비드와 자연 [독자기고] 코비드와 자연 우리와 같은 청소년들에게 있어서 꿈은 우리의 가장 큰 희망이다. 꿈을 꾼다는 것은 목적 있는 삶이 되고 열정을 가질 수 있기 때문이다. 사실 모두가 그렇듯이 어릴 적엔 다양한 꿈을 가지고 있다. 너무 많아 꿈이 없다고도 말한다. 그건 없는 것이 아니라 구체화되지 못했다는 것이다. 꿈이 건축가였고 가우디의 가족성당 같은 건축물을 짓는 것이 소원이자 목표였다. 그러면서 실생활과 예술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갈 것이라고 생각했다. 많은 건축가들 자유기고 | 최재경 기자 | 2020-09-22 13:45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