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진형 타일형 한국직업능력개발원, '제3회 지역·산업 기반 인적자원개발체계 구축 위한 국제컨퍼런스' 개최 한국직업능력개발원, '제3회 지역·산업 기반 인적자원개발체계 구축 위한 국제컨퍼런스' 개최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 한국직업능력개발원이 공동 주최하고, 한국직업능력개발원이 주관하며 대통령 직속 일자리위원회가 후원하는 '제3회 지역 및 산업 기반 인적자원개발체계 구축을 위한 국제컨퍼런스'가 31일 서울 서초구 소재 JW메리어트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된다.이번 컨퍼런스에서는 미국, 일본, 독일, 영국(스코틀랜드), 한국 등 5개국의 지역 및 산업 인적자원개발 분야 전문가가 '포용성장을 위한 지역 및 산업별 인 경제 | 김수현 기자 | 2019-10-30 17:48 한국직업능력개발원 “비임금근로자일수록, 경제여건이 좋을수록, 학력이 높을수록 직무수행태도가 높아져” 한국직업능력개발원(원장 나영선)은 7월 15일(월) ‘KRIVET Issue Brief’ 제167호 ‘직업의식과 직업윤리 조사를 통해 본 직무수행태도’를 발표하였다.다음은 주요 내용이다.직무수행태도는 예의(5.52점)와 규정 준수(5.52점)가 가장 높고, 주도(5.22점)와 일처리 신뢰(5.26점)가 가장 낮았다.연령별 직무수행태도는 50대(5.45점)까지 연령이 올라갈수록 높아지고 있으나 60대(5.39점)는 낮아지고 있음. 이러한 추세는 연령대별 고용률 추이와 유사한 형태를 나타낸다. 뉴스 일반 | 편집국 | 2019-07-15 08:57 한국직업능력개발원, 다문화 청소년의 미래 직업 및 진로 준비 분석 결과 발표 한국직업능력개발원(원장 나영선)은 27일 ‘KRIVET Issue Brief’ 제159호 ‘다문화 청소년의 미래 직업 및 진로 준비는 어떠한가?’를 발표했다.다음은 주요 내용이다. -2018년 직업계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다문화 학생 387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대다수의 직업계고 다문화 청소년은 고등학교 졸업 후 대학에 진학하는 것보다 취업하는 것을 선호했다. 현재 다니고 있는 고등학교를 선택한 이유로 ‘대학 진학보다 취업을 하고 싶어서(41.3%)’를 가장 많이 핫이슈 | 김건호 기자 | 2018-12-27 10:36 한국직업능력개발원, ‘고령자의 퇴직 이후 삶과 일에 대한 인식’ 발표 한국직업능력개발원(원장 나영선)은 13일 ‘KRIVET Issue Brief’ 제158호 ‘고령자의 퇴직 이후 삶과 일에 대한 인식’을 발표했다.다음은 주요 내용이다. -55세 이상 74세 이하의 고령자 8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퇴직 이후를 준비하고 있다는 응답은 31.1%로 낮은 수준이며, 나이가 많고 학력이 낮을수록 퇴직 준비 비율이 더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퇴직 이후를 준비하지 않는 이유로는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서(29.5%)’가 가장 많고, ‘경제적 여 핫이슈 | 김건호 기자 | 2018-12-13 10:43 한국직업능력개발원 “승진을 통해서도 치유되지 않는 남녀 임금 차별” 한국직업능력개발원(원장 나영선)은 6월 29일(금) ‘KRIVET Issue Brief’ 제150호 ‘직급 정보를 활용하여 ‘차이’와 ‘차별’로 나누어 본 성별 임금격차’를 발표하였다.남녀 간의 임금격차는 경력이 쌓이거나 승진을 통해서도 해소되지 않으며, 더 나아가 ‘차별’로 인한 임금격차 역시 줄어들지 않다. 또한 직급별 남녀 임금에 대한 분석 결과 남녀 임금의 격차는 직급의 변화에 따라 U자형을 나타냈다.사원에서 부장까지 직급이 높아질수록 시간당 임금 뉴스 일반 | 김현주 기자 | 2018-06-28 15:35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