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가 새해를 맞아 1인 가구 청년들에게 건강하고 행복한 일상을 위해 건강검진부터 마음건강까지 돌보는 맞춤형 건강정책을 더욱 강화한다.먼저 구는 만19세부터 만34세의 1인 가구 청년들을 대상으로 ‘1인 가구 청년서초 건강검진’을 진행한다.검진항목은 △간‧신장 기능, 당뇨‧고지혈증 및 빈혈 △A형간염 △갑상선 기능(T3, TSH, Free T4) △암표지자(남: 대장암, 췌장암, 간암, 전립선암의 4종, 여: 대장암, 췌장암, 간암, 난소
서초구 | 장인수 기자 | 2023-01-03 1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