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진형 타일형 곽상도 의원, '청와대 감찰대상 고위공직자 범위 제한' 법안 발의 곽상도 의원, '청와대 감찰대상 고위공직자 범위 제한' 법안 발의 [정성남 기자]자유한국당 곽상도 의원은 5일 청와대 민정수석실 공직감찰반의 감찰 범위를 사실상 제한하기 위한 '국가공무원법 개정안'을 발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고위공직자의 범위를 명확하게 규정함으로써 청와대 감찰반의 감찰 범위를 분명히 한다는 것이다.곽 의원에 따르면 개정안은 고위공직자를 '높은 계급 또는 직위에 임용돼 그 직무 수행에 있어 보다 높은 도덕성과 자질이 요구되는 사람'으로 정의하고, 그 범위를 ▲ 정무 정치 | 정성남 기자 | 2019-02-05 18:20 심상정 "고위공무원 639명 중 33% 강남 3구에 주택 보유" 심상정 "고위공무원 639명 중 33% 강남 3구에 주택 보유" [합동취재본부=김명균 기자]청와대와 정부 부처 등의 고위공무원 3명 중 1명은 '강남 3구(강남·서초·송파)'에 주택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2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정의당 심상정 의원이 청와대와 행정부처 1급 공무원 이상 및 관할기관 부서장 등 총 639명의 재산변동 관보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전체의 33%인 210명이 강남 3구에 주택을 보유하고 있었다.청와대와 기획재정부, 국토교통부, 한국은행 등 부동산 관련 정책기관과 금 경제 | 김명균 기자 | 2018-10-02 20:59 제11대 최저임금위원회 위원을 신규 위촉 제11대 최저임금위원회 위원을 신규 위촉 정부는 제11대 최저임금위원회 위원을 신규 위촉하였다고 11일 밝혔다 이번에 위촉된 위원들은 위촉일인 5월 14일 부터 향후 3년간 최저임금의 심의․의결을 담당하게 된다. 근로자위원과 사용자위원은 각 계층의 의견을 대변할 수 있는 사람을 총연합단체인 노동조합 및 전국적 규모의 사용자단체 등으로부터 추천받아 위촉하였다. 공익위원은 법령상 위촉기준을 충족한 사람 중 노․사 의견을 균형 있게 조정할 수 있고, 노동경제․노사 뉴스 일반 | 박재균 기자 | 2018-05-11 15:57 방위사업청 민원서비스, 정부 부처 중 최고 [경제신문=파이낸스투데이] 방위사업청(청장 장명진)은 국민권익위원회 주관으로 실시한 2014년 ‘국민신문고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민원처리 최우수기관으로 선정 되었다고 밝혔다. ‘국민신문고 민원서비스 종합평가’는 국민권익위원회에서 민원행정 서비스 향상 및 국정 신뢰도 제고를 위하여 2007년부터 전 중앙행정기관을 대상으로 시행하고 있다. 국민권익위원회가 41개 중앙행정기관의 민원처리 전반을 10개 평가지표로 나누어 평가한 뉴스 일반 | 이기석 기자 | 2015-01-08 09:47 김기남의 부동산 칼럼 -(1) 투기와 투자 요즘도 그렇치만 90년대만해도 부동산투기 열풍이 불었던 시절이 있었다. 부동산 투기야 그 이전부터 줄곧 진행해 왔지만 대중에게 널리 알려진건 90년대이다. 전직 대통령을 비롯한 고위공무원, 재벌기업 등 속칭 상류층이라 불리우는 이들이 주도적으로 벌인 일이기에 서민들은 고위공무원과 재벌들에 대한 반감이 크게 작용 했으리라 생각이 된다. 요즘도 TV에서 고위공무원 임명 전 청문회를 보면 항상 등장하는 문제는 투기와 탈세이다. 그럼 투기 칼럼 | 김기남 | 2009-09-25 11:02 처음처음이전이전123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