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진형 타일형 설훈 의원, “컨베이어벨트 사업장 사고 여전…관리·감독 강화해야” 설훈 의원, “컨베이어벨트 사업장 사고 여전…관리·감독 강화해야” [정성남 기자]전국에서 컨베이어벨트를 사용하는 사업장이 ‘안전 위반, ‘비상정지’도 없고 안전교육에 소홀하며, 현장에서 ‘위험 외주화’ 방지책도 개선 안 됐다는 지적이 제기됐다.5일 더불어민주당 설훈(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의원에 따르면 컨베이어벨트 사용 사업장 100곳 가운데 71곳에서 모두 230건의 안전점검 위반사항이 적발된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사업장 평균 2.3건에 해당하는 것으로, 컨베이어벨트 사용 현장의 안전이 거의 개선 정치 | 정성남 기자 | 2019-04-05 22:31 CJ대한통운(주)의 전국 물류터미널 대상 "기획감독" 실시 [합동취재본부=정재헌 기자]고용노동부(장관 이재갑)는 지난 10.29.(월) 화물트럭 협착사고로 노동자가 사망한 CJ대한통운(주)(이하 “CJ”)의 전국 물류터미널에 대한 기획감독*(11.8.~29., 3주)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기획감독은 올해 8월 CJ대전터미널에서 아르바이트 노동자가 감전으로 사망한 사고가 발생 했음에도 불구하고, 또다시 같은 사업장에서 기본적인 안전관리 소홀로 인해 노동자가 사망한 사고가 잇따라 발생한 것에 따른 특별조치이다.이 사회 | 정재헌 기자 | 2018-11-01 21:16 부전-마산 간 철도현장, 4D 가상체험을 통한 안전 교육 실시 부전-마산 간 철도현장, 4D 가상체험을 통한 안전 교육 실시 [경제신문=파이낸스투데이] 삼성물산(대표이사 최치훈)은 최고로 안전하고 쾌적한 건설현장을 만들기 위해 현장 안전 및 보건 관리를 보다 철저히 계획, 실천하고 있다. 특히 가상체험기구(VR기기), 테블릿 PC 등 IT 기기를 활용한 안전관리로 주목을 끌고 있다. 경상남도 김해시에 위치한 부전-마산간 철도현장은 가상체험을 통한 신규자 안전보건교육을 펼치고 있음. 작업하기 전 가설계단, 철근 조립대 등 근로자가 실제로 작업 하는 장소를 3D가상영상 뉴스 일반 | 이서진 기자 | 2016-09-29 09:57 처음처음이전이전12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