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진형 타일형 12월의 감성을 울리는 디바(DIVA)들의 콘서트! 섬세하고 아름다운 그녀들이 온다. 뛰어난 여자 가수나 여배우를 지칭하는 말 ‘디바’! 여성들은 특유의 호소력 짙은 감성과 파워풀한 무대매너로 듣는 이의 마음을 움직인다. 한 시대를 풍미한 디바들에게는 자신만의 색깔과 소리가 있다. 현재도 깊은 와인 향처럼, 커피 향처럼 독특한 풍미로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여성 가수들이 있다. ‘디바’라는 말이 무색하지 않은 그녀들의 공연은 추운 겨울 우리들의 마음을 뜨겁게 달궈줄 것이다. 여기 Art&전시회 | 편집국 강태영 기자 | 2010-11-01 15:35 처음처음이전이전12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