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진형 타일형 김승희 의원 "타미플루 부작용 문제 지속...복용 후 추락사한 청소년 2명 더 있다" 김승희 의원 "타미플루 부작용 문제 지속...복용 후 추락사한 청소년 2명 더 있다" [박민화 기자]독감 치료제인 타미플루를 복용한 뒤 추락사한 청소년이 2014년 이후 2명이 더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자유한국당 김승희(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의원이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받은 자료를 보면, 지난 2014년과 2016년에도 타미플루를 복용한 후 추락사한 사람이 있었다. 앞서 지난 2014년에는 13세 남학생이, 2016년에는 11세 남학생이 타미플루를 복용한 뒤 아파트에서 추락해 숨졌다.지난해 12월에는 부산에서 13세 여중생이 타미플루를 먹 사회 | 박민화 기자 | 2019-01-11 01:42 처음처음이전이전12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