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를 개무시하던 엠비씨에서 무려 해설위원이나 했었던 사람이다. 월드컵 엠비씨로 보지 말자 이러니까, 월드컵은 축구가 아니라, 뭐 씨발 국가 대항전 포장이 어쩌고 개소리하면서 축구가 아니라고 했던 그 서형욱이 진행하는 주간서형욱. 꿋꿋하게 엠비씨 지랄방송국의 녹을 먹고 사는 서형욱. 이번에 이재명 구단주에 대한 이야기를 나도 들어봤는데, 공감대 제로에 가까운 내용이더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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