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비스파 후쿠오카는 홈페이지를 통해 미드필더 오창현이 서울 이랜드 FC로
이적한다고 밝혔습니다. 오창현의 이랜드행은 이미 이랜드의 드래프트 우선지명자
명단이 공개되며 국내에 알려진 바 있습니다.
J1 승격에 실패한 주빌로 이와타가 전 부산, 경남 공격수 뽀뽀를 비롯한 3명의 외국인
선수를 방출하였습니다.
필립 트루시에 전 일본 대표팀 감독이 항저우 그린타운의 감독으로 공식
부임하였습니다.
말레이시아의 클란탄 FA가 전 인천 공격수 스테판 니콜리치를 영입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