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통신] 차범근의 역발상 “박주영, 대표팀서 감각 쌓으면 되잖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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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박주영이 모나코 영주권을 취득했을 때부터 드러났지만
차범근도 그렇고, 이영표도 그렇고 일반인과는 다른 코드를 갖고 있는 듯.
이영표
"박주영이 군대 가서 나라를 위해 할 수 있는 일이 뭐가 있나, 오히려 축구를 통하여 나라에 기여할 일이 많은 친구"
성공적인 축구 커리어를 겪어서인지 특권의식에 사로잡혀 있는 건가?
아니면 둘 다 개독교여서 그런가?
암튼 내 일반상식으로는 도통 이해가 안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