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어도 능력과 의지가 있다면 국내에 훌륭한 유스지도자 내지 유스 외국인 명장도 모셔오거나 시스템을 바꾸고 투자액을 늘려 좀 더 승부 걸어야 하는데 그런점이 부족함 부산 아이파크 강등사태로 보아 자기 기업활동외에는 관심없어 보이는데 현대가가 축구에 쌓아놓은 면이 있으니 어쩔수 없이 회장한듯 차라리 정의선 회장은 통크기로 유명한데 양궁 지원하는 것 만으로 그렇고 그분이 하셨어야 하는데 아쉬운 생각이 드네요.
적어도 능력과 의지가 있다면 국내에 훌륭한 유스지도자 내지 유스 외국인 명장도 모셔오거나 시스템을 바꾸고 투자액을 늘려 좀 더 승부 걸어야 하는데 그런점이 부족함 부산 아이파크 강등사태로 보아 자기 기업활동외에는 관심없어 보이는데 현대가가 축구에 쌓아놓은 면이 있으니 어쩔수 없이 회장한듯 차라리 정의선 회장은 통크기로 유명한데 양궁 지원하는 것 만으로 그렇고 그분이 하셨어야 하는데 아쉬운 생각이 드네요.
짠돌이 맞습니다^^
짠돌이 구단(부산아이파크) 때문에
챌린지에서 순위경쟁을 벌이는 구단들마다
요즘 불만이 굉장히 많다고 합니다.
심판들의 편파 판정으로 인해 불이익을 받아서요.
심판들로서도
축구협회장이 구단주로 있는 부산 아이파크에
줄을 설 밖에 없는 노릇이고...
짠돌이의 부산아이파크는
한마디로 K리그 망신을 혼자 다 시키고 있는
'K리그의 수치'입니다.
부산은 서울 다음으로 인구가 많은 대도시인데,
그곳을 유일하게 연고지로 삼는 부산아이파크의
'낯뜨거운 현주소'를 한 번 보시죠.
1. 구단 운영비가 거의 시민구단 수준이다.
2. 유명 스타가 단 한 명도 없다.
3. 관중동원이 K리그 최하위권이다.
4. 리그 성적 역시 엉망이다.
5. 구단 마케팅이 아예 없다.
6. 구덕운동장 축구전용구장화에 소극적이다.
7. 롯데와 비교되면서 빠따와의 인기 차이 대표사례로 왜곡되어 널리 퍼진다.
보시다시피...
전부 돈(투자)과 관련된 것들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