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신욱이 해외진출이 어찌될 지 알 수 없지만, 두 국내파 선수들은 아시아지역예선을 준비하는 슈틸리케 감독으로서는 수월하게 소집해 테스트해볼 재목일 것이다. 2월 하순부터 시작되는 ACL 조별예선을 통해 괜찮은 공격수 재목이 발굴되기를 기대한다.
황의조(1992.8.28.성남FC.184cm)는 어떨까?
김신욱이 해외진출이 어찌될 지 알 수 없지만, 두 국내파 선수들은 아시아지역예선을 준비하는 슈틸리케 감독으로서는 수월하게 소집해 테스트해볼 재목일 것이다. 2월 하순부터 시작되는 ACL 조별예선을 통해 괜찮은 공격수 재목이 발굴되기를 기대한다.
황의조(1992.8.28.성남FC.184cm)는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