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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12-12 21:08:00  |   조회: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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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부산은 수원에게 이범영 <-> 연제민+10억  트레이드 조건을 제시했지만 수원에서 거절. 수원구단과 코칭스탭은 연제민을 장기적으로 키우겠다는 입장

2. 수원의 정성룡이 일본으로 이적할 확률은 30%정도.. 만약 이적한다면 대체자로 베테랑 골키퍼를 데려올 생각인데..  김영광을 1순위로 정해놓은 상태고.. 그게 어렵다면 유현,김진현도 생각하고 있다고 함. 루머에 나왔던 이범영은 노동건이 있기에 처음부터 관심밖이었다고 함.

3.  인천 문상윤은 수원,제주에서 계속 관심을 보이고 있고 인천이 재정적으로 어렵기에 이적할 확률도 어느 정도 있어보임.

4.  인천 구본상은 전북,울산의 관심을 받고 있고 이적가능성 높음. 이강진 트레이드카드로 협상중

5.  인천은 중국쪽 스폰서와 접촉중이라는 소문이 있음.. 이미 중국인 선양의 gong zhang  공격수를 영입했다는 이야기도 있음.

6.  포항과 인천이  문창진 임대+현금 <-> 이석현 협상중

7. 부산은 어떻게든 이범영을 이적시키려고 국내,해외 여러구단과 접촉중.. 이적료를 벌고 이창근을 키우려는 입장

8. 안양의 가솔현,최진수가 부산,전남의 관심을 받고 있다고 함.

9. 유병수는 이미 루머로 알려진대로 전북과 접촉중이고 1월중으로 발표할 것으로 보임

10. 성남이 인천의 남준재를 노리고 있고.. 협상은 상당히 진전되었다는 이야기.. 곧 발표날것으로 보임 

2014-12-12 21: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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