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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2014-12-11 07:39:39  |   조회: 18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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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빈,이창민은 부산행 확정적. 이범영,파그너딜이 진전됨에따라 자금이 확보되었음. 스레텐포기하고 동유럽에서 괜찮은 센터백 생각중. 아쿼는 채울지 고민중이며 그건 1월달가봐야알듯?


부산은 파리야스, 김병수 선임의 어려움을 겪고있음ㅠㅠ 그래서 윤성효 1년연임 생각중이라는 썰 나돌고있음. 근데 단장이 윤성효와의 트러블이있어서 개성고감독 박진섭을 감독으로 세우는 한이있어도 내보낸다는 입장이긴했는데..

여기저기서 터져나오는 에닝요얘기는 믿지마시길. 어차피 연봉감당할팀제로. 전북이 노린다면 연봉깎을수도있다는 정보가 있긴한데 전북은 에닝요에게 관심없음

유병수 영입전은 자금을 앞세운 전북이 리드중.

수원은 영입링크가 없음. 다만 헤이나르는 나가고 로저거취 불분명. 정성룡삔 고연봉자들은 한두명 정리되는 선에서 끝날듯

스토야노비치는 울산이 영입시도중. 1월1일까지 딜을 마무리짓겠다는입장.

성남은 남준재를 영입하고싶어하나 딜성사여부는 미지수. 바우지비아는 컴백홈했고 용병은 브라질쪽으로만. 애초에 브라질쪽빼곤 스카우팅 인맥이 별로

대전과 이랜드는 권정혁 영입전에 불붙음

김인성 부산행, 이강진 인천행 확정적

포항이 동유럽쪽에 윤희준 보낸건 다들 알고계실거같은데, 거기서 뛰어난 선수들 몇명을 영입리스트에 올린듯. 1주일안에, 가장 뛰어나고 포항의 팀컬러에 알맞는선수에게 오퍼할예정. 그리고 브라질의 가브리엘이라는 선수와 협상중. 브라질에서도 뛰어난 기량보여준선수라는 평가

울산은 윤정환감독이 팀 분석을 하고있으며 조예스가 영입한선수들은 1년만에 나갈 가능성크다는 이야기가 떠도는상태

 

 

위 루머는 부산팬 입장에서 작성및 각색되었음을 밝힙니다.

 

 

 

 

2014-12-11 07:3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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