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지방의 기업구단에 소속되있는 선수가 J리그로 이적을준비중입니다.
2. 황진성과 접촉했던 구단은 전북입니다.
3. 성남이 이재안영입을 준비중입니다.
4. 포항이 외국인선수영입에 근접했습다. 국적은 세르비아입니다. 그리고 브라질국적의 미드필더를 노리고있습니다.
5. 서울은 몰리나를 이적시킨자금으로 유럽의 스트라이커를 영입하려합니다. 몰리나를 이적시키지못한다면 케빈, 라돈치치, 스토야노비치를 영입하려고합니다.
6. 전북은 구본상영입에대한 협상이 이미 크게진전되있습니다. 그리고 에닝요영입을 위해 선수에게 조건을 제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