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게시판
[속보]모든 축구팬은 반드시 봐야 하는 속보
 김머롱
 2014-12-07 18:50:17  |   조회: 3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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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은 작년에 여기에 2014년도 예언을 전했던 사람입니다. 이랜드의 서울 입성등 몇개 맞추어서 많은 사람들로 부터(?) 찬사를 받아서 이번에 다시 2015년도 우리 k리그를 예언 해봅니다. 지난해 계롱산도사의 예언을 전세계에 전파하려다 계룡산관리사무소 공무원한테 무단숙식으로 걸려서 제가 갖고 있던 기 가 다 빠져나가서 조금의 착오가 있었음을 인정하며 2015년도 우리k리그 예언은 90%이상 정확도를 자랑한다고 자신합니다. 1.이랜드가 돌풍을 일으킵니다. 올해 대전처럼 처음부터 1등으로 치고 나갑니다. 2.이랜드의 평균관중이 12,423명으로 모든사람들이 놀랍니다. 3.이랜드의 활약에 자극받은 몇몇의 기업이 서울연고팀 창단을 고려하나 항공계 1팀이 창단을 결정합니다. 상암월드컵 경기장이 주경기장입니다 4.안동이나 구미쪽에서 챌린저1팀이 창단합니다. 5.모든사람들의 생각과는 달리 경남이 대대적 투자를 합니다.왠만한 클래식 팀보다 더 많은 예산으로 공격적인 투자합니다. 그러나 성적은 기대못합니다. 6.부산전용구장 소식이 들립니다. 구덕운동장을 리모델링 하는 쪽으로 가닥 잡힙니다. 34,216석 7.대구축구전용구장 공사가 시작됩니다. 대구야구장과 현 대구 시민운동장을 합쳐 멋진 전용구장을 짓게 됩니다. 축구광인 대구시장의 노력이 보입니다. 8.축구선수들이 노조의 전단계인 선수협의회를 구성하게 됩니다. 작은 마찰은 있지만 선수보호와 권익에 이바지 하길 바랍니다. 9.경주에서 챌린저팀 논의가 시작됩니다. 현재 경주에는 경주한수원과 경주시민축구단두개가 있습니다. 10.lg나 cj에서 축구쪽에 관심을 두기 시작합니다. 하지만 당장 창단은 아니고 간접적인 스폰서나 국가대표스폰서롤 참가하기 시작합니다. 11.현대미포조선 축구단이 해체하거나 재탄생하거나해서 다른 급으로 옮기거나 어떤 변화를 일으킵니다. 12.중학생이지만 초 고교ㅡ 아니 국가대표급 선수가 탄생합니다. 13.우연찮게 서울쪽 어딘가에서 전용구장을 만들겠다는 논의가 나옵니다. 14.내년 클랙식의 평균관중이 14,327명으로 집계됩니다. 야구는 올해 게임수가 40개임 이상 늘었지만 3% 증가했다죠? 부풀려진 관중증가지만.. 축구는 정확한 집계에 의해서 평균관중 야구를 4천명 이상 앞서게 됩니다 역사적인 해입니다. 15.관중의 그라운드 난입사건이 4건 일어납니다. 한건은 여성입니다. 16.내년 2016년 클랙식 승격팀은 이랜드와 강원입니다. 17.프로연맹인지 축협인지 회장이 갑자기 바뀝니다. 18.유명 축구인 한명이 하늘나라로 가게됩니다. 19.언론의 일방적인 야구편들기가 서서히 줄어들게 됩니다.(양심적인 야구전문기자 한명이 그동안의 관중부풀리기등을 폭로 합니다.) 20.전라도 연고 기업이 챌린저 1팀 창단을 선언합니다. 2015년도에는 우리 k리그가 한층 안정되고 업그레이드되며 언론의 긍정적인 평가속에 자리를 잡게됩니다. 우리 k리그 팬들의 적극적인 운동장 찾기가 제일 중요합니다. 저의 위의 예언중 90% 맞지 않는다면 전 계룡산을 떠나 작은 암자에 가서 도사의 길을 접고 평범한 k리그팬으로 삶의 마감하겠습니다. 자신합니다. 내년을 기대합니다. 계룡산 도사 친구 김 메룡
2014-12-07 18:5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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