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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12-06 12:34:34  |   조회: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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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스토야노비치가 주전급 대우를 약속 받으며 이적할 예정입니다.

 

2. 전남의 안용우는 여러 구단의 관심을 받고있지만, 떠난다면 높은 이적료로 인해 선택의 여지없이 특정한 구단 1곳으로 갈 것으로 보입니다.

 

3. 전남은 클래식 상위팀에서 주전경쟁에 밀렸지만, K리그 팬이면 누구나 알만한 선수를 영입할 예정입니다.

 

4. 전북은 이규로를 내보내고 오재석을 불러올 예정이지만, 선수 본인은 K리그 진출 시 다른구단으로 가고 싶어합니다.

    권경원은 수비형 미드필더가 필요한 구단으로 이적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5. 소수 J리그 구단이 산토스, 이동국을 노리지만, 

   이동국은 실현가능성이 없으며, 산토스는 구단과 선수 모두에게 좋은 제의를 받은 상태입니다.

 

6. 제주는 브라질 용병과 협상을 마무리 지었으며, 배기종+현금으로 서명원을 영입하고 싶어합니다.

 

7. 포항의 강상우는 수원으로 임대될 수 있습니다.

 

8. 서울은 특정 공격수 영입을 위해 3:1 혹은 4:1 트레이드 계획 중입니다.

    에스쿠데로는 내년 J리그에서 뛰게됩니다.

 

9. 내년은 아디가 상암벌을 지키기 위해 다시 그라운드에 나설 수 있으며, 노병준 또한 클래식에서 다시 볼 수 있습니다. 

 

10. 전북은 팬들과 소통을 더욱 늘리기위해, 팬들의 의사를 대표해줄 사람을 구단 내부로 고용할 예정입니다.

 

11. 김형일이 2~3 개의 팀으로 부터 관심을 받는 중입니다. 그중 실현 가능성있는 협상은 ZERO.

 

12.  수원은 청소년 대표 출신이며 실력에 비해 저평가된 공격형 미드필더를 알짜영입 계획중입니다.

 

13. 황희찬은 나폴리, 샬케, 호펜하임 이 세 구단으로 협상의 폭이 줄어들었습니다. 호펜하임의 경우 완전이적 옵션까지도 원하는 상태입니다.

 

14. 유병수, 라돈치치가 국내로 복귀할 수 있습니다.

 

15. 울산의 서용덕, 김선민은 울산이 아닌 다른 동해로 갈 가능성이 높습니다.  

      울산은 현재 영입계획이 실패할 경우 슈틸리케호에 승선한 이정협을 영입할 계획입니다.

 

16. 광주는 울산의 알미르를 노리고 있습니다.

 

17. 포항은 세르비아 용병과 협상중이며, 1월에는 스트라이커 포지션 외 깜짝 영입이 있을 것입니다. 

 

18. 수원은 드래프트에서 꼭 영입하고 싶어하는 선수가 한명있으며, 여담으로 권창훈선수가 빵을 즐겨먹는다는 소문은 사실이 아닙니다.

 

19. 또 한가지 농담반 진담반으로, 최용수 감독은 내년에도 K리그의 수많은 적들과 맞서싸울 것이며       내년에도 반용수연합은 계속될 예정입니다.

 

국내축구 갤러리 펌 

2014-12-06 12:3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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