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수원은 대전 아드리아노 영입을 시도했으나 대전은 수원 조건이 맘에
안드는지 고려도 안하고 단박에 거절
2. 서울의 에스쿠데로는 j리그 이적 준비중
3. 서울과 전북이 강수일 영입을 고려하고 있지만 제주는 다음 시즌 구상에
강수일을 포함함(강수일 떠다니는 소문 거짓임. 강수일 제주에서
포항으로 완전 이적했다)
4. 이랜드는 태국의 김동진을 노리고 있다
5. 울산은 인천의 구본상을 노리고 있다
6. 전북은 오스트리아 리그의 탑 공격수를 노리고 있지만 소속팀과의
협상이 난항중이다 (브라질계나 세르비아계라는 소문)
7. k리그의 모 구단이 김보경의 영입을 노리고 있다 (울산이라는 소문)
8. 성남은 제파로프등 고액 연봉외국인 선수를 내보내고 인천의 이보를
노리고 있다
9. 수원은 예산 삭감으로 인해 고액 연봉 선수들과 구단 사이의 마찰
10. 김봉길 감독이 인천을 떠나는것을 고려중
11. 전북이 사간도스의 김민우를 노리고 있지만 가능성은 낮아보인다
12. 서울 김주영은 중동으로의 이적 제의 협상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