市 방침굳혀… 내년초 본격화
인천시가 시민구단인 프로축구 인천유나이티드 매각 방침을 굳혔다. 시는 대기업의 대규모 투자 외에 인천유나이티드 경영난을 해소할 방법은 없다고 보고 있다.
http://www.kyeongin.com/?mod=news&act=articleView&idxno=916037&sc_code=1394001508&page=&total=
13일 기사 |
市 방침굳혀… 내년초 본격화
인천시가 시민구단인 프로축구 인천유나이티드 매각 방침을 굳혔다. 시는 대기업의 대규모 투자 외에 인천유나이티드 경영난을 해소할 방법은 없다고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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