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병신은 뭐 말할것도 없고
KBS 수뇌부 어떤 새끼가 축구 죽이기 계속 시도 하는 겁니다.
지난 올림픽때 말도 안되게
런던에서 축구 흥행 부진이라는 기사 나온거 기억하시죠? 그런데 결과는 올림픽 전체관중중에서 축구가 단연 독보적이고 축구 남녀 할거 없이 대 성황이었음.
또 올해 K리그 3팀이 8강에서 떨어졌을때 K리그 초라한 성적이라고 대서특필한것도 KBS죠.
지금 어찌되었건 축구에 나쁜일만 터지기를 기대하는데 아챔에 결승전에는 꾸역꾸역 올라가니
얼마나 속터지겠습니까?
KBS 수뇌부에 분명 축구 죽이려는 세력이 있고 이것은 다분히 개인적인 감정이라고 보입니다. 야구 흥행을 유지하려는 걸로 보이는데
이런 한두놈이 나라 공영방송을 좌지우지 한다는게 믿겨 지지 않지만 지금 까지 물증으로는 그렇습니다.
청와대가 시키겠나요? 국회에서 시키겠나요? 방송사와 나름 여론 몰이해서 정책보고하는 기관에서 방송 편성과 언론 여론 조장등에 일가견이 있는 놈만이 할 수 있는 짓거리.
이렇게 놓고 보면 대충 어떤 놈인지 짐작이 가죠. KBS 편성팀 혹은 그 윗대가리입니다.
아마도 지상파 방송 3사의 스포츠 국장과 광고국장이 가끔 만나면서 축구가 너무 흥행이 안되고 야구를 보존할 수 있도록 전략을 짤겁니다.
축구팬들은 저 고리를 끊어야 하겠습니다. 국정감사 밖에 없습니다. 무리하게 전세계적으로 흥행도 안되고 올림픽 퇴출 종목인데다가 일본,미국에서만 명맥을 유지하는 야구를 살리려는 무리한 야구 전경기 편성과 하일라이트 프로그램 의무제작. 그리고 5-6시간 야구 중계로 보편적 시청권 말살.
검찰만이 할 수 있습니다. 지속적으로 검찰에 투서를 넣어야합니다. 국회의원 보좌관들에게도 투서해도 좋고요. 분명히 영웅심 있고 의리있는 검사가 있을겁니다. 인맥 뒀다 뭐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