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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espn 2, KBS n 스포츠 2, MBC 스포츠플러스 2 추가채널 증대 없이는 축구 중계 혁신 힘들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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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10-17 01:03:38  |   조회: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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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은  대대적으로

프리미어리그 로 이름을 바꾸고

스카이스포츠에서  독점 전경기 생중계 하고 퀄리티를 높인 결과

중계권을 다른 방송국에서도 사들이고

 

세계적으로도 팬층이 크게 증가되었는데

 

 공중파 스포츠 채널의 추가 채널 증대 가  되고

한국  미디어 시장의  거물이   영국 처럼 대대적으로

K리그클래식을  한류문화상품화 시켜서  혁신적인 노력을 하지 않는 이상

 

축구 중계가  바뀌어지기 힘들것같습니다.

 

 이용수 위원의  발언이  사실이라면... 

 

 정몽규 회장을 믿고 기다리고 있지만  계속 지쳐갑니다.

 

영국 처럼  대대적인 혁신이 필요합니다. 방송 미디어 채널 추가 개국 등의 노력이 있어야 가능할 것 같습니다.

2013-10-17 01:0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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