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언제 부터 방송사 입장 이해해 줍니까? 우리도 괴로운데.
방송사는 공익의 의무가 있고 더군다나 KBS는 공영방송입니다.
KBS 1에서 해주면 됩니다.
전세계 최고 인기 스포츠 축구의 아시아 최고의 클럽을 가리는 챔피언스리그 결승을 중계해 줄 의무와 명분이 충분히 있습니다.
KBS가 언제부터 저녁에 한 프로 못나왔다고 광고 수익료에 연연했습니까>?
이번에 공중파 시간 변경 요청 뻘짓거리와 중계 못해준다는 핑계 댄 거는 아챔 죽이기 및 K리그 죽이기입니다.
이런 방송사의 돈벌이를 이해해 주자? 미쳤습니까? KBS가 케이블 채널이라도 이해 안됩니다.
공영방송 돈벌이를 국민들이 이해해 주는 나라는 없습니다. 국민을 호구로 보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