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게시판
타 사이트에 보면 방송사 입장 이해하자는 병신 같은 개소리가 있음. 절대 이해해주면 안됩니다.
 헐
 2013-10-11 21:23:54  |   조회: 650
첨부파일 : -

 우리가 언제 부터 방송사 입장 이해해 줍니까?  우리도 괴로운데. 

 

방송사는 공익의 의무가 있고 더군다나 KBS는 공영방송입니다. 

KBS 1에서 해주면 됩니다. 

 

전세계 최고 인기 스포츠 축구의 아시아 최고의 클럽을 가리는 챔피언스리그 결승을 중계해 줄 의무와 명분이 충분히 있습니다. 

 

KBS가 언제부터 저녁에 한 프로 못나왔다고 광고 수익료에 연연했습니까>? 

 

이번에 공중파 시간 변경 요청 뻘짓거리와  중계 못해준다는 핑계 댄 거는 아챔 죽이기 및 K리그 죽이기입니다. 

 

이런 방송사의 돈벌이를 이해해 주자?   미쳤습니까?   KBS가 케이블 채널이라도 이해 안됩니다. 

공영방송 돈벌이를 국민들이 이해해 주는 나라는 없습니다.  국민을 호구로 보는거죠. 

2013-10-11 21:23:54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제호 : 파이낸스투데이
  •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사임당로 39
  • 등록번호 : 서울 아 00570 법인명 : (주)메이벅스 사업자등록번호 : 214-88-86677
  • 등록일 : 2008-05-01
  • 발행일 : 2008-05-01
  • 발행(편집)인 : 인세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장인수
  • 본사긴급 연락처 : 02-583-8333 / 010-3797-3464
  • 법률고문: 유병두 변호사 (前 수원지검 안양지청장, 서울중앙지검 , 서울동부지검 부장검사)
  • 파이낸스투데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파이낸스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1@fntoday.co.kr
ND소프트 인신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