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이렇게 뒤엉킨 실타리 처럼 꼬였는지 왜 한국프로축구는 상품성을 못 만들었나?
연맹과 협회를 비판해야지 현실이 이런데 어쩌겠나? 연맹이 그렇게 피 땀흘려 최선을 다하고 운영하고
했나?? 자국프로축구 메인 스폰서도 제대로 못 찾는데?? 상품 기획 마케팅을 밍기적 밍기적 한게 프로축구 연맹이다.
왜 이런 구조가 만들어진 배경과 연맹의 무능함을 강력하게 기사를 써라.
자국리그 현실이다.,? 해결점을 보이질 않고 주구장창 자국프로축구 신뢰를 밑바닥 떨어놓기만 하지 신뢰도를 올릴
생각은 안하나 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