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ports.media.daum.net/worldsoccer/news/breaking/view.html?newsid=20130819070611919
16일에는 클럽하우스에서 내쫓겼다. 이들은 숙소에 들어가지 못한 채 인근을 떠돌았다. 역시 협의는 없었다. 이들은 작년과 올 초 강원이 구단 연봉을 체납할 때도 자진해서 연봉을 받지 않았다. 아직도 밀린 수당 등을 제대로 지급받지 못했다. 그럼에도 돌아온 건 냉대와 차별이었다. 축구계 관계자는 "구단이 이들의 잔여연봉을 지급하지 않으려고 꼼수를 부리는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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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그렇지... 최문순 일당이 구단을 아작내는구나 아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