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축구 부흥 원년으로 삼겠다던 정몽규.

회장 되서도 달라지는게 없고.

서울 연고팀 하나더 만드는거 뭐 아무런 움직임도 없고.

월급만 축내는 새끼들 연맹에서 데려다 쓰면서 한심하네요. 

잠실에서 국대 경기도 개최했는데

왜 뒷말이 아무것도 안나오나요?

잠실 경기장이 축구하기에 불편하지 않다던가 경기장 조금만 보수하면 제 2의 서울 연고 프로구장으로 손색이 없다던가...

이런거 언론 플레이 좀 하라고 홍보팀이 있는거 아닌가요?

지금 축협 홍보팀장이 무능했던 연맹 홍보팀장 출신이라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