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게시판
서울연고공동화정책 청와대 강제 지침 하달 스포츠서울 기사
 fantasista
 2013-08-03 11:22:43  |   조회: 989
첨부이미지
스포츠서울 1995년 11월 6일 기사 기사 요약

서울 모두 떠나라

서울 연고의 일화, 유공, LG가 결국 내년부터는 서울 이외의 지역으로 모두 분가

,새 살림을 꾸릴 수 밖에 없게 됐다.

프로축구연맹은 최근 청와대로부터 서울 3팀의 연고지 이전 지침을 하달받고 각 해당구단에

이같은 청와대의 의지를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프로축구연맹은 그 동안 한국프로축구발전의 가장 큰 난제로 꼽힌 서울 3팀의 연고지 이전문제가

청와대의 의지로 비로소 해결될 가능성이 높아지자 더 없이 반가움을 표시하며 각 해당구단이

보다 적극적으로 연고지 이전 문제에 나서 줄 것을 기대하고 있다.

2013-08-03 11:22:43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제호 : 파이낸스투데이
  •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사임당로 39
  • 등록번호 : 서울 아 00570 법인명 : (주)메이벅스 사업자등록번호 : 214-88-86677
  • 등록일 : 2008-05-01
  • 발행일 : 2008-05-01
  • 발행(편집)인 : 인세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장인수
  • 본사긴급 연락처 : 02-583-8333 / 010-3797-3464
  • 법률고문: 유병두 변호사 (前 수원지검 안양지청장, 서울중앙지검 , 서울동부지검 부장검사)
  • 파이낸스투데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파이낸스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1@fntoday.co.kr
ND소프트 인신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