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전주성에서 정운천 前 농림수산식품부 장관을 봤다는 전북팬들이 늘어나고있네요 홈 경기때 서포터석도 방문했고 어깨동무하면서 응원했다고합니다. 그리고 오늘은 대구 원정가러 원정버스 탔다고 하네요 (첨부사진은 정운천 전 장관이 전북현대 원정신청카페에 직접 작성한 글입니다. 정 전 장관을 제외한 나머지 분들의 신상과 연락처는 뺐음)
느낌상 전북 도지사 출마를 염두에 두고 있는것 같습니다. 병신 김완주가 실체도 없는 언론 거품빨 전라북도 빠따에 목을 메는동안 정운천은 이미 엄청난 인기를 끌고있는 전북현대에 접근하려는듯합니다.
저는 정운천이라는 사람이 축구팬인지 아닌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이건 확실하죠 언론 거품으로 포장된 올림픽 퇴출 개빠따에 낚여서 정신 못차리는 병신 김완주보단 훨씬 사리판단 잘하는 사람이라는것. 진짜배기를 구별할줄 아는 눈이 있다는거죠
기왕 이렇게된거 정운천이 전라북도 개빠따 백지화를 공약으로 내세웠으면 좋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