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든지 처음에 있기 마련인 허니문이 없음.
1. "내 안에 칼 있다.".......99% 언론을 겨냥한 언급.
2. 박주영 기자회견 당시 홍명보의 쉴드.....올림픽 성적 나오면 까려고 잔뜩 칼을 갈았는데 동메달ㅋ
3. 기성용 SNS 사태에 대한 협회의 무징계 결정으로 축협을 까고 싶은데 그 대신에 홍명보 까기.
4. 홍명보 曰, "대표팀에 온갖 소문이 떠도는 것에 대해 언론도 책임이 있다."며 파주NFC 내 취재활동 규제
뻔한 거 아닙니까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