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게시판
연봉공개이후 어느 구단도 선뜻 지갑을 열지 못한다.
 알싸정회원
 2013-07-20 16:35:51  |   조회: 415
첨부파일 : -

 http://sports.media.daum.net/soccer/news/k_league/breaking/view.html?newsid=20130719102516338

수원은 보스나까지 이적하면서 외국인 선수 쿼터(3명)에 라돈치치 단 한 명만 남게 됐다. 전반기 중상위권에 머무른 성적을 비춰보면 전력 보강이 절실한 시점이다. 하지만 실제 보강이 이뤄질 지는 불투명 하다. K-리그 이적시장에 밝은 한 관계자는 "연봉공개 이후 어느 구단도 선뜻 지갑을 열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수원은 특히 더 그렇다"며 쉽지 않은 행보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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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개별선수 연봉공개는 시작도 안했는데도 이 정도입니다.

이래서 연봉공개 추진하려는 세력이 매국노라는거임

인건비 줄이면 그 줄인비용을 다른 부분에 재투자할까?

그냥 살림살이 줄여버리고 끝낼겁니다.

 

2013-07-20 16:3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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