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ports.news.nate.com/view/20130412n00176?mid=s0301
연간 관중 수도, TV 중계 횟수에서도 프로축구는 프로야구의 상대가 안 된다. 하지만 프로야구보다 수치상 높은 게 하나 있다. 선수 1인당 평균 연봉이다. K리그 클래식(1부리그) 476명의 평균 연봉은 1억4609만원이다. 프로야구(9496만원)보다 무려 54%나 많다. 인기는 뒤지는데 몸값은 더 높다.
ㅋㅋ 빠따가 항상 축구와 비교하며 내세우는게 총관중수죠 이렇듯 언론에서 날조하니 개비오가 700만 800만 하나봅니다
팀당 33경기 하는 축구와 팀당100경기이상을 하는 빠따와의 총관중수 비교 ㅋㅋ 정말 기자새끼들 수준미달이 너무 많네요ㅋㅋㅋ 댓글로 족치러 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