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작 남의 나라 리그에서 뛰는 손홍민에 이어
빙상 이상화에 이어
정몽규 회장 당선 소식을 내는데,
엄 모 쌍년 인상 쓸 때부터 눈치 깠는데, 존나게 띠꺼운 듯한 말싸가지를 작렬하더구만요.
뭐? 침체된 프로축구를 살려? 정충희기자 이 씨발놈아 니 아가리는 K리그 클래식 발음도 안 되냐?
뭐? 경제 논리에 입각한 투명한 중계권 협상? 오호라 씨발년아, 그게 배알 꼴렸구나? 국대랑 리그랑 중계권패키지 이야기 나오니까 행여 니네 공영방송국님 잘난 새끼들이 피볼까봐, 배재성 국장새끼가 그렇게 말하라고 하던? 그네 대통령 될 때는 며칠 동안 헐도록 빨아주던 새끼들이, 축협 회장 선출된 날에는 그 흔한 용비어천가 한 토막 불러주면 어디가 뿌러진다냐?
배재성이 정충희, 또 엄모...
두고 보자 이 씨발넘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