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게시판
KBS가 정대세, 이천수 등을 스토리로 K리그 클래식 뉴스를 많이 전해줬으면 합니다.
 이럴수가
 2013-01-12 10:32:16  |   조회: 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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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의 파급력이 가장 큽니다. 그런데 맨날 야구타령만 하게 놔두고  있으면 안되죠. 

정치적인 사안으로 풀어서 축구 국가대표 경기와 K리그클래식을 연계시켜야 합니다. 

북한축구와 교류전을 통해서 더 스토리를 만드는것도 좋고.

서울에 제 2팀 창단을 해서 유도하는것도 좋고. 

뭔가 굵직한 걸 터뜨려야 할 때입니다. 

 

2013-01-12 10:3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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