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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젠
 2020-08-21 22:45:19  |   조회: 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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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방역은 컨셉 방역 feat.무증상 감염

프로파일 요나 ・ 2020. 8. 20.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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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무증상 감염이 많기 때문에 지금은 검사나 전수조사를 하면 할수록 확진자는 늘어날 수 밖에 없다.. 30프로가 넘는군.

나 포함 주위 사람 셋 중 하나는 감염 상태인거지.. 어쩔 수가 없다. 단, 증상이 severe하지 않아서 그냥 헤르페스나 B형 간염처럼 바이러스를 가지고 있는 상태. 특히나 병원처럼 사람들 컨택이 많고 출입이 많은 곳에 근무한다면 대부분 50프로 넘지 않을까 감염률이..

그러니까 문재앙이 덫을 쳐놓고 집회만 해라 하고 있는데 거기로 제발로 걸어간 815 집회가 멍청하다는 거다. 그 명목으로 전수조사하면 확진자가 마구 나올 수 밖에 없는 상태였던거지.

33프로면 예상보다 진짜 높긴 하네. 이렇게 우린 바이러스와 같이 살아가게 된 거다. K 방역은 개뿔.

의사C

 

 

 

무증상 감염자가 많아진 것은

여러가지 원인이 있을수 있겠지만

지금의 바이러스는

우한발 바이러스와 같은게 아니기 때문에

그럴 가능성이 가장 높다.

기생성은 진화될수록

공생관계로 넘어가게 되어있다.

숙주에게 최대한 피해를 적게주면서

그 안에서 더불어 살아간다는 것이다.

즉, 병원성은 낮아지고 그로 인해

상대적으로 전염성은 더 올라간다.

초기에 우한발 바이러스가

전염성보다는 병원성이 더 강했다면

시간이 지나 계속적으로 변이되어

지금까지 이르게된 코비드19 바이러스는

전염성은 상대적으로 더 강해졌지만

병원성은 급속도로 낮아졌을

가능성이 높다.

그것은 인간이 코비드 존재를 알아차리고

마스크를 쓰고 손을 자주 씻고

방역체계를 가동하였기 때문이다.

사람 대 사람으로 전파되는 허들이

훨씬 더 높아지게 된 것이다.

이는 상대적으로 전염성이 떨어지고

병원성이 강한 바이러스는 불리해지고

상대적으로 전염성은 강하지만

병원성이 약한 바이러스는 여전히

세력을 과시할수 있게 된다.

이러한 추정은 세계 각국에서 집계되는

일일 사망자 추이를 보면 알수 있다.

스웨덴, 뉴욕, 한국, 일본, 독일

모두 비슷한 패턴을 보이고 있다

이는 집단면역 때문이 아니라

바이러스 스스로 그렇게 변이되고 있기

때문일 가능성이 훨씬 더 높다.

의사D

K방역의 민낯, "아무 집단이나 검사해도 확진자 33%, 실화?"

http://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8981

 K방역의 민낯, "아무 집단이나 검사해도 확진자 33%, 실화?" - 파이낸스투데이

대한민국의 코로나 방역이 세계적으로 인정받았다면서 자화자찬하던 정부의 K방역의 민낯이 드러났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아무런 증상이 없지만 혹시나 해서 검사를 받아본 입시 학원에서 검사자의 33%가 코로...

www.fntoday.co.kr

K방역 컨셉질, 그리고 그게 먹히는 이유

1. 반년 내내 컨셉질

나보고 K-방역을 한마디로 요약하라고 하면 컨셉방역이라고 할꺼다. 왜냐고? 공무원들은 애시당초부터 방역이 실제로 얼마나 잘 이루어질꺼냐에 대해 관심이 없었지. 관심이 있었으면 북한처럼 처음부터 중국으로부터의 입국을 막았겠지.

무역이나 외교관계를 고려해서 못한거라고? 응 아니야. 한국은 대중국무역 비중이 30프로대지만 북한은 90프로고 북한은 아예 에너지와 식량이라는 국가생존에 필수적인 자원을 중국에 의존하는데도 입국 막았지.

즉 한국 공무원들은 코로나가 막 터진 상황에서 ㅈㄴ 생각이 많은거야. 다른나라, 심지어 주민들 목숨에 1도 관심없는 북한정권도 득달같이 중국경유 입국을 막았는데 한국 공무원들은 이런저런 '정치적 고려' 를 하다가 시기 놓친거지. 방역이라 간판 걸어놓고 정치한거야.

이미 뚫린 다음부터는 달랐나? 그 이후에 있었던 일을 돌이켜보자구. 2월 초에는 중국입국 안막은게 잘못한게 아니라는 것을 주장하기 위해 한국은 확진자 별로 안나온다고 하면서 멀쩡한 젊은사람이 갑자기 폐렴걸려 죽어나가도 코로나는 아니다라고 우기기 바빴지.

그때 생각해봐. 노인네들이 폐렴증상 있다고, 코로나 검사받고 싶다 그래도 그때 자부담으로 18만원주고 검사하라 그랬었잖아. 시골 노인네들이 18만원주고 검사 하겠냐. 그냥 감기약 먹고 집에서 쉬겠지. 극도로 검사를 회피한거야.

그런데도 확진자가 꾸역꾸역 늘어가니까 그때 등장한게 신천지였지. 갑자기 신천지신도라고 하면 멀쩡한 무증상 20대까지 잡아다가 싹다 검사 돌리고 양성나오면 음압병실에 집어넣고 "코로나 확산은 이놈들 때문이다" 하고 선동하기 바빴잖아.

그러니까 기존에 "한국은 중국입국 안막아도 코로나 별로 안퍼진다" 는 컨셉질에서 갑자기 "정부는 방역을 잘 하고있는데 신천지때문에 한국은 코로나 창궐" 로 컨셉전환을 했잖아.

그러다가 미국 유럽이 제대로 검사키트가 공급되기 시작하고 검사건수가 많아져서 확진자수가 마구마구 늘어나니까 또 컨셉전환을 했지. 신천지때문에 한국 ㅈ됐단 얘기는 어디가고 갑자기 "세계가 극찬하는 K-방역" ㅋㅋㅋ

한국만 방역 잘해서 잘 막고 있고 미국, 유럽은 ㅈ됐다 라고 하면서 미국, 유럽에서 들어오는 사람들이 코로나 퍼뜨리는 것인양 맨날 뉴스에 "확진자 00명중 00은 해외유입" ㅇㅈㄹ 을 몇달동안 해 왔지.

도데체 초반에 중국경유 입국 받았을땐 왜 저렇게 보도 안했으며 8월 10일부터 다시 중국경유 입국 비자 주고 있는데 갑자기 해외유입 감염자수는 왜 발표 안하는거임? 미국, 유럽 입국자는 역병전파자인양 게거품 물더니 우리 중국은 절대 그럴리 없다는건가?

F4비자들 때문인지 아닌진 모르겠으나 8월 중순부터 다시 확진자 느니까 또 등장한게 뭐다? "반정부 집회 참가자랑 기독교인들이 바이러스 퍼뜨리고 있다" 아닌가. 2월달에 신천지가 퍼뜨리고 있다는 컨셉질에서 주연만 바뀐 후속작 찍고 있는데 또 반응이 좋아 아주 ㅋㅋ

정부 컨셉방역질은 딱 방향이 정해져 있어. 첫번째는 절대로 정부는 잘못하지 않았다는거. 남들 다하는, 중국 위성국인 북한도 중국입국을 막는 판국에 그걸 안해놓고도 잘못안했다고 우기기지. 그래도 퍼지는건 무조건 정부 말고 다른 주체의 잘못이다 라는거야.

그리고 두번재는 절대로 중국은 잘못하지 않았다는거지. 코로나가 퍼지는것은 다 방역에 실패한 미국 유럽 때문이라는거야. 미국 유럽 경유 입국을 막는 것은 당연한 것이지만 중국경유 입국을 막는 것은 신중해야 할 문제라잖아.

결국 지금 반년여 간 정부와 관변언론이 한 방역, 그리고 관련 보도는 정부나 중국은 절대 잘못한게 없고 이게 다 사이비종교단체나 반정부시위대 때문에, 그리고 방역에 실패한 미국 유럽에서 온 사람들 때문에 코로나가 퍼지는거다 라는 지들이 만든 스토리를 국민들에게 주입시키는 과정인거야.

그냥 눈에 뻔히 보이는, 그리고 반복되는 컨셉질이고 주작질인데 놀라우면서 절망적인건 이런 컨셉질이 반복해서 인간들한테 먹히고 있다는거야. 스마트폰을 쓰는 세상이라도 인간들의 두뇌는 놀라울 정도로 원시적이고 이용당하기 쉽지.

2. 컨셉질이 먹히는 이유

간단한 예를 들어보자. 신천지가 바이러스의 근원인마냥 정부랑 어용언론이 몰아갈 때 거의 대부분의 국민들, 그리고 대다수의 기독교인들도 20000희랑 신천지 신도들을 욕하고 바이러스 창궐의 원인인 것처럼 몰아가는데 동조 했었지.

난 그때도 신천지가 사이비든 아니든 걔들이 바이러스를 일부러 퍼뜨렸다는 물증이 없으면 그렇게 몰아가면 안된다고 했었어. 밉다고, 평소에 꼴보기 싫었다고 걔들이 저지르지도 않은 일을 덮어씌우고 죄인 만드는걸 하면 안된다고 생각했거든.

내가 그렇게 생각한 이유는 간단해. 사실관계가 확인되지도 않은 상태에서 그냥 평소에 미웠단 이유로 누군가에게 그렇게 죄를 덮어씌우는게 괜찮다는 컨센서스가 만들어지면 그다음엔 그 타겟이 내가 될수도 있는거거든.

2월에 그렇게 신천지에 대한 관변언론의 마녀사냥과 정부의 즉결심판에 다들 박수치고 동조한 결과는 뭐겠어. 정부가 누굴 조져야겠다 맘만 먹으면 관변언론이 타겟찍고 조지고 정부가 즉결심판하는 킬체인이 완성되고 누구든 그 타겟이 될 수 있는 세상을 만든거지.

그리고 6개월이 지나서 이제 그 마녀사냥 후속편이 나왔지. 내용은 하나도 달라진 것 없이 주연배우만 교회로 바뀐거잖아. 주도한 목사는 갑자기 전국 1위 빌런이 되었고 세무조사도 하겠다면서. 근데 어쩌겠어. 이미 신천지라는 좋은 선례가 있는데 피할수 있겠나.

죄가 명확하게 입증되기 전까지는 처벌할 수 없다는 죄형법정주의를 무너뜨리고 그냥 미우니까, 평소에 꼴보기 싫었으니까, 언론에서 나쁜ㅅㄲ라고 하니까 처벌하는게 당연하다는 식의 감성법을 따라가는 순간 누구나 그 희생자가 될 수 있단거 몰랐나?

신천지때도 그랬어 신천지 하나 조지면 끝날줄 알았잖아. 그리고 지금은 ㅈㄱㅎ 목사 하나 조지면 끝날 것 같잖아?

응 아니야. 이제 그 마녀사냥 대상은 계속 확대될꺼야. 이제 정부+관변언론 킬체인 가동되면 정부맘에 안드는 놈은 방역지침 어기고 국민생명 위협한 ㄱㅅㄲ로 몰리고 "저 ㅅㄲ는 죽어도 돼" 라는 여론 만들어질때까지 언론에서 조리돌림 당하다 죽을꺼야.

진짜 절망적인게 뭔지 알아? 이런 Splitting 전술이 21세기에 개발된 최신의 심리전이나 정치공작 테크닉이 아니라는거지. 이게 1930년대 제3인터내셔널이 열심히 교육하고 다니던 통일전선전술인데 그게 21세기에도 그게 먹히는 열등한 인종이 있네ㅋㅋ

없애야 할 집단이 A B C D 가 있으면 일단 가장 같은편 들어줄 사람 없는 D 를 ㄱㅅㄲ로 몰아서 A B C 와 연대해서 D를 전멸시키고 그다음 C를 ㄱㅅㄲ 몰아서 A B 와 연대해서 C를 전멸시키고 n 번 반복하다보면 다 죽이고 나혼자 남는다 라는게 통일전선전술이야.

D 는 신천지였고 C 는 사랑제일교회야. 이제 자기들이 극우가 아니라고 온건우파라고 하는 사람들이 A, B겠지. 같이 ㅈㄱㅎ 욕하면서 당장의 Blame 을 피하려고 들고 있잖아. 근데 소용없어. 앞으로 수순은 뻔해. 모든 반정부집회가 전부 역병창궐의 원인으로 지목될껄.

2월에 신천지로 코로나 원인을 몰아갈 때 중국발 입국자는 싹 까먹어버리고 그거에 동조한 미개한 두뇌들 덕분에 이런 관변언론-정부의 멋진 콤비와 1930년대에 만든 케케묵은 통일전선전술을 21세기 10대 경제대국에서 재현시킨 거지. 박수쳐줄 만해 ㅋㅋ

닮은 꼴을 찾기는 어렵지 않아. 재벌들 구속시키고 재산 강탈하는게 정의라고 박수치던 자영업자들이 자기들이 세금폭탄 맞기 시작하니까 억울하다고 징징대잖아. 어쩔수 없어. 재벌들이 당할 때 박수쳤고 동조했으니까 이제 자기들 차례가 온거야.

부동산 다주택자들, 고가주택 소유자들 징벌적 과세맞고 세무조사 당할때 쌤통이라고 하면서 동조한 인간들이 대부분이겠지. 근데 지금 어때? 자기들까지 불똥이 튀니까 이제와서 저항운동한다 뭐한다 죽은자식 ㄱㅊ만지고 있잖아. 자기들 차례는 안올줄 알았나? ㅋㅋ

누군가가 아무리 미움받고 편들어줄 사람 없고 시기질투의 대상이라고 해도, 그런 사람도 지켜줘야 할 권리가 있고 죄가 확정되지 않는 이상 벌받아서는 안되는게 법치고 개인존엄 아닌가. 그리고 그런걸 함부로 무너뜨리면 모두가 피해자가 되는거야.

이미 재벌과 부자에 대한 마녀사냥, 반정부 성향 정치인들에 대한 마녀사냥, 종교집단에 대한 마녀사냥에 박수치고 동조하면서 집권세력에게 언제나 휘두를수 있고 누구든 베어버릴 수 있는 절대보검을 쥐어준거야. 다들 언제 자기 차례가 올지 기대해 보라구.

펌 의사G

#5479번_제보

K방역과 J방역에 대하여

먼저 필자는 한국의사와 일본의사 모두 지인이 있음을 알린다.

한국의 방역은 엄청난 수의 검사량을 기본으로 한다. 이를 위해 필요한 것은 인력과 돈이다. 그렇다면 한국은 어떻게 인력을 충당했을까.

첫번째 바로 공중보건의와 군의관이다. 한국은 군복무로 39개월을 썩는 인재들이 있지 않은가. (참고로 요즘 의대 증원에 대해 말이 많은데, 공공재가 된 의사들의 수준이 궁금하다면 군의관을 생각해보면 된다.)

두번째는 우리나라의 국민 정서상 이유이다. 의사가 진료를 거부한다는 것은 우리라라에서는 상상하기 힘들고, 의사를 비롯한 의료인들도 앞장서서 방역에 힘썼다. 실제 일본을 비롯한 다른 나라에서는 의사들이 코로나 감염의 위험을 이유로 코로나 의심환자들의 진료를 거부했다. 이 때문에 의사들의 처우 개선을 위해 의료수가의 인상이 이루어진 나라들이 적지 않다.

그럼 돈은 어떻게 충당했나. 일본의 경우는 코로나 검사를 증상이 있는 모두에게 검사를 실시하지 않았다. 대신 의사들에게 검사가 필요한 사람의 선별을 맡기고, 사망률의 최소화에 집중했다. 덕분에 노인인구가 많은 일본이지만 사망률은 세계 최저 수준이다. 하지만 코로나 감염의 수는 쉽게 줄이지 못했고 우리나라 국민들이 일본의 방역을 믿지 못한 이유이다. 물론 사람의 목숨에 비용대비 효율성이 어디있겠느냐만은 일본의 코로나 검사는 확실히 비용대비 효율적이다. 반면 우리나라의 경우 예산이 엄청나게 많이 투입된것이 현실이다. 게다가 그 예산마저도 부족해서 코로나 방역에 힘쓴 의사들의 수당마저 줄였다. 게다가 지원금은 어떤가. 우리나라는 코로나를 잡기 위해 많은 자영업자들이 피해를 봤음에도 국민전체에게 지원금을 줬다. 그리고 자영업자들의 피해가 극심해지자 여행과 외식을 장려하는 등 그렇게 욕하던 일본의 정책을 따라했다. 결과는? 장려정책 하자마자 감염자수 역전했다. 반면 일본은 코로나로 피해를 입은 사람들에게만 지원금을 줌으로써 효율적으로 자원을 사용했다. 올해 OECD에서 GDP성장률 1위가 예상된다고 좋아들하고 있던데 옆집에 비해 월급은 10만원 늘었지만 집값은 1000만원씩 떨어지고 있는 것을 좋아하는 것과 마찬가지이다.

코로나 방역에 해답이 무엇인지는 코로나가 다 끝나고나서야 알게 될것이다. 특히 우리나라 예산이 바닥나고 있는 것이 눈으로 보일 때까지는 꽤 오랜시간이 걸릴 것이다. 이 글은 그저 K방역이라는 겉으로 보이는 성공에만 매몰되어 있는 사람들에 알려주기 위한 글이다.

펌 서울대의대 대나무숲

[출처] K방역은 컨셉 방역 feat.무증상 감염|작성자 요나

2020-08-21 22:4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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