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게시판
K리그 7개 팀 서포터즈, 성명서 통해 '심판매수' 전북 추가 징계 요구
 전북 해체
 2016-11-07 00:03:26  |   조회: 2108
첨부파일 : -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ㅇㅇ 2016-11-07 19:46:17
축구팬이 아니면서 이러는 저의가 궁금합니다만? 유니폼에 전북해체라고 쓴 쪽지 올려 인증샷 좀 올려보세요.

자스티스 2016-11-07 09:41:15
저 분들은 징계를 요구하는 것.

너님은 해체를 요구하는 것.

누구 좋으라고? 고로 님은 현재 빠따충 짓을 하는 것임.

과객 2016-11-07 02:49:08
지나 프로축구 안 보면 되는 거지 뭘 해체하라마라 지랄이야.
참 오지랍도 넓다.

전북 해체 2016-11-07 00:29:42
벌써 위에 매북충 소리가 나오는군요. 이런 소리들이 나오는데
왜 현기차가 축구단 운영해야 합니까? 어차피 심판도 전북에
유리한 판정 나오면 상대팀은 현기가 매수했냐고 떠들면
그만이군요. 이거 연맹이나 협회나 전북 구단이 해결 못하면
현기가 축구팀을 운영할 이유가 없는데요

전북 해체 2016-11-07 00:25:36
파이네스/你好

  • 제호 : 파이낸스투데이
  •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사임당로 39
  • 등록번호 : 서울 아 00570 법인명 : (주)메이벅스 사업자등록번호 : 214-88-86677
  • 등록일 : 2008-05-01
  • 발행일 : 2008-05-01
  • 발행(편집)인 : 인세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장인수
  • 본사긴급 연락처 : 02-583-8333 / 010-3797-3464
  • 법률고문: 유병두 변호사 (前 수원지검 안양지청장, 서울중앙지검 , 서울동부지검 부장검사)
  • 파이낸스투데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파이낸스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1@fntoday.co.kr
ND소프트 인신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