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챔피언스리그 홍보캠페인》 국내축구팬과 해외축구팬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컨텐츠인 아챔 8강이 한 달 앞으로 다가온 시점에서, 몸집이 커진 중국축구에 함께 대항하고자 홍보캠페인을 합니다. 아챔은 세계적인 축구선수들이 뛰는 무대인 동시에 어마어마한 규모의 관중과 상금이 걸린 대회이자 K리그 최상위클럽의 경기이면서, 국가대항전의 의미까지 가집니다. 천문학적인 자본을 투자한 중국클럽 상하이, 산둥에 대항하는 전북, 서울의 경기를 같이 즐깁시다. 국내축구 흥행의 시작이자 끝은 결국 챔스입니다. 축구, 해외축구 댓글에 많이 퍼뜨려주세요
비문 조금 없애고 장쑤를 산둥으로 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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