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도 마치지 않았는데 감독을 채간다니, 이해할 수 없습니다.
중국인들은 왜 이리 조급한가요? 한국은 그래도 1년은 참아주는데 말입니다. 장쑤가 현재 CSL 3위던데, 내년 ACL에 참가할 수 없게 된다면 최용수 감독이 자리를 지킬 수 있을지 궁금해집니다. 저는 그에 대해 부정적입니다.
시즌도 마치지 않았는데 감독을 채간다니, 이해할 수 없습니다.
중국인들은 왜 이리 조급한가요? 한국은 그래도 1년은 참아주는데 말입니다. 장쑤가 현재 CSL 3위던데, 내년 ACL에 참가할 수 없게 된다면 최용수 감독이 자리를 지킬 수 있을지 궁금해집니다. 저는 그에 대해 부정적입니다.
전임 페트레스쿠 감독이 성적 부진으로 경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