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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수 감독 시즌 중 장쑤수닝으로, 중국인들 진짜 집요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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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6-21 17:23:43  |   조회: 23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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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도 마치지 않았는데 감독을 채간다니, 이해할 수 없습니다.

중국인들은 왜 이리 조급한가요? 한국은 그래도 1년은 참아주는데 말입니다. 장쑤가 현재 CSL 3위던데, 내년 ACL에 참가할 수 없게 된다면 최용수 감독이 자리를 지킬 수 있을지 궁금해집니다. 저는 그에 대해 부정적입니다. 

2016-06-21 17: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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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스티스 2016-06-22 09:33:06
현재 장쑤 감독이 공석이랍니다.

전임 페트레스쿠 감독이 성적 부진으로 경질.

개야빠들은 정신병자. 2016-06-22 01:44:58
노답축구의 대가인 처옹수가 나가고 공부하는 지도자이자 다양한 전술을 구현하는 황선홍 감독이 와서 귀네슈 감독 때처럼 상암경기장에 관중들이 늘어나서 K리그 흥행에 보탬이 됐으면 합니다.

너는야빨세 2016-06-21 20:22:20
지나가다/글쎄, 아챔에서 성적을 내고 떠나면 돈을 더 받을 수 있겠지?
돈이 좋다지만 최용수 재산도 나름 있는것으로 알고있는데

cjsdjsgka 2016-06-21 20:20:40
지나가다...우습냐? 꺼져 씹새꺄!

지나가다 2016-06-21 20:10:46
짤려도 2년 70억 일시불로 받을텐데 님같으면 안가고 배기겠음? 가서 삽질해도 2년만 짱깨국에서 구르면 빌딩한채를 일시불로 구입할수있는 돈인데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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