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하게 넘어갔져.. 약물사건만 해도 강수일선수는 거의 매장당했는데 빳다 새키들은 몇 경기 출장 정지 당한후 걍 소리소문 없이 복귀 했고.. 오승환이란 개빳다 새키는 미국까지 가고.
그리고 전북 같은 경우에는 제대로 조사한후 왈가불가 해야할겁니다..
전북팀 내에서 조직적으로 이뤄졌는지 아니면 전북과 아무 관계도 없는 놈이 혼자 염병 떤건지.
그리고 심판 매수 하는데 100만원만 들었다는것도 뭔가.. 이상하긴 합니다. 최소 몇 백에서 몇 천 정도 들어야 하는게 아닌가 생각까지 들던데.
확실한것은 그종목팬들은 선수들이나 감독의 범죄에 대해서 무감각한것이 많이 보여요...이것은 여기 파투에 침투하는 그놈들이 인정안하듯이 그종목팬들은 세상사 야구가 최고이고 야구이외는 아무것도 없다라는 생각을 가진사람들이 많죠...그러니 누군가 야구도 수사하자고 하면 벌벌떨죠...인기가 사그러들까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