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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유소년 현재 상황
 너는야빨세
 2015-10-18 13:08:50  |   조회: 3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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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인 문자메시지 수차례 발송, 성관계 종용하기도

자신이 지도하는 학생의 어머니를 수차례 희롱한 전 초등학교 야구부 감독이 재판을 받게 됐다.

검찰에 따르면 윤씨는 서울의 한 초등학교 야구부 감독으로 일하던 지난해 11월 평소 알고 지내던 학부모 A씨(40)에게 성적인 내용을 담은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를 수차례에 걸쳐 보낸 혐의를 받고 있다.

윤씨는 "○○어멈이 보고 싶다", "청바지 입으니깐 엉덩이 죽이더라" 등 문자메시지를 보내면서 A씨에게 은근히 성관계를 종용한 것으로 조사됐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2&aid=0002688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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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야구 감독이나 해야겠다
2015-10-18 13: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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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철 2015-10-19 02:11:07
지도자가 저 지랄을 하니 선수새끼들 인성도 좆같지

좆감 2015-10-18 14:15:55
지금 하는 빠따 청률 1.5% 나오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발 한따 2015-10-18 14:03:11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전의지단 2015-10-18 13:37:02
어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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