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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팀 위주로 11월 미얀마 라오스전을 대비한다면?
 dune
 2015-08-09 12:55:19  |   조회: 5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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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K 이창근 구성윤 김동준 

DF 이슬찬 박동진 장현수(*) 우주성 연제민 정승현 심상민 서영재 

MF 이재성(*) 이창민 이찬동 박용우 장현수(울산) 권창훈 이광혁 문창진 

FW 김신욱(*) 이종호(*) 김현 김승준

장현수(광저우푸리) 구성윤(삿포로) 정도를 제외하고는 모두 차출과 소집이 용이한 K리거 위주로 팀 구성.

2015-08-09 12:5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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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다 2015-08-11 06:20:48
2015 CAF U-23 African championship이 2015.12.5~12.19 세네갈에서 개최됩니다. 주최국을 포함해 8개국이 참가하는 이 대회의 상위 3개팀이 리우올림픽 티켓을 가져가는데, 나머지 7개국은 알제리 이집트 말리 나이지리아 남아공 튀니지 잠비아 등입니다. 중동축구에 대비를 한다면 이집트가 적격이겠죠.

cjsdksgka 2015-08-11 05:42:44
아무리 라오스 미얀마가 약체라지만 월드컵 예선경기를 올림픽팀의 빌드업 기회로 삼아야 한다는 발상은 경솔하다는 평가를 면치 못할 것임. 10월과 11월에 u-22 멤버를 소집훈련하는 것은 합당하지만 팀 조직력 점검을 위해서는 E랜드처럼 외국인 감독이 조련하는 팀과 연습경기 하는 것이 더 낫다고 봄. OFC의 뉴질랜드 올대를 불러보는 것도..

1111 2015-08-09 12:57:30
울산에는 장현수라는 선수가 없고 수원삼성에 그 이름을 가진 선수가 있습니다. U-22의 주전 왼쪽 미드필더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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