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팡, 장린펑, 장첸동, 하오쥔민 등이 부상으로 참가하지 못했지만 왕샤오뤼 기자는 “그것은 변명이 되지 않는다. 한국은 아예 유럽파가 빠졌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슈퍼리그가 많은 돈이 들어오고 이름값 있는 외국인 선수들이 오면서 겉으로는 좋아 보이지만 대표팀의 경기력 향상에는 별다른 도움이 되지 않고 있다”며 슈퍼리그의 호황 뒤에 숨은 중국 축구의 우울한 자화상을 인정했다. 수비에서도 김영권, 김주영, 장현수, 정인환 등 한국인 선수들이 주요 클럽의 주전을 차지하고 있어서 자국 선수들의 경쟁력 향상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는 점도 지적했다...................
중국 축구 거대자본의 등장으로 빠따기자들이 축구 걱정하는 척 하면서 축배 들었는데, 이게 무슨?
ㅋㅋㅋㅋㅋ 결국은 꽃놀이패로 밝혀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