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전에 전북과 알사드 결승전 보러 간적 있는데 그때 원정관중석은 꽤 빈곳이 있었는데도 4만 넘었거든여.. 최소 전북 수원 경기 관중은 35,000은 됐다고 생각하는데,
이게 아마 정몽규 ㅄ이 만든 관중 새는 법이 시즌권으로 들어온 관중은 안새는걸로 알고 있는데.
이렇게 되서 실관중 센다고 웃기는 짓을 하게 된거져;;;
실제보다 덜 세는겁니다... 이게 뭐하는짓인지 모르겠지만 경기 보면 3만은 넘을것 같은 경기 2만 약간 더 왔다는 수준도 있고 이런 상황이라.. 오히려 프로축구 모르는 사람은 빅경기도 사람 덜 오는구나 이런 생각까지 주게 되는거져.. 정몽규 이 ㅄ은 축구에 돈 안쓰기로 유명한 새키인데. 그러면서 피파 집행위원장에 들어갈려고 했는지 이해를 못하겠더군여 프로연맹회장 되서 한것이라고는 개삽질만 한걸로 유명한 놈인데 ;;
K리그 최고의 명문구단이였던 부산대우를 인수해서 몇개월만에 완전 말아먹은 장본인 정몽규가 한국축구의 총 본산인 대한축구협회장을 한다는 게 아정말 아이러니 합니다.지가 구단주로 있는 부산팀 하나 제대로 운영은 커녕 오히려 최고의 명문구단을 말아먹은 사람이자 시,도민구단들도 갖고 있는 전용구장을 대한민국 제2의 도시인 부산에서 확보하지 못한 것은 구단주로써 축구협회장으로써 자격이 없다고 볼 수밖에 아닙니다 잆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