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게시판
전주성 전북과 수원경기 실제 관중은 더 많았을겁니다.
 대전의지단
 2015-07-28 20:39:16  |   조회: 5107
첨부파일 : -
제가 전에 전북과 알사드 결승전 보러 간적 있는데 그때 원정관중석은 꽤 빈곳이 있었는데도 4만 넘었거든여.. 최소 전북 수원 경기 관중은 35,000은 됐다고 생각하는데, 이게 아마 정몽규 ㅄ이 만든 관중 새는 법이 시즌권으로 들어온 관중은 안새는걸로 알고 있는데. 이렇게 되서 실관중 센다고 웃기는 짓을 하게 된거져;;; 실제보다 덜 세는겁니다... 이게 뭐하는짓인지 모르겠지만 경기 보면 3만은 넘을것 같은 경기 2만 약간 더 왔다는 수준도 있고 이런 상황이라.. 오히려 프로축구 모르는 사람은 빅경기도 사람 덜 오는구나 이런 생각까지 주게 되는거져.. 정몽규 이 ㅄ은 축구에 돈 안쓰기로 유명한 새키인데. 그러면서 피파 집행위원장에 들어갈려고 했는지 이해를 못하겠더군여 프로연맹회장 되서 한것이라고는 개삽질만 한걸로 유명한 놈인데 ;;
2015-07-28 20:39:16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ㄲㄲ 2015-07-29 22:28:14
정몽규 괜찮게 하고 있는데 비난하냐. 이 새끼 심각한 새끼네

개야빠는 바퀴벌레 2015-07-28 22:49:05
K리그 최고의 명문구단이였던 부산대우를 인수해서 몇개월만에 완전 말아먹은 장본인 정몽규가 한국축구의 총 본산인 대한축구협회장을 한다는 게 아정말 아이러니 합니다.지가 구단주로 있는 부산팀 하나 제대로 운영은 커녕 오히려 최고의 명문구단을 말아먹은 사람이자 시,도민구단들도 갖고 있는 전용구장을 대한민국 제2의 도시인 부산에서 확보하지 못한 것은 구단주로써 축구협회장으로써 자격이 없다고 볼 수밖에 아닙니다 잆습니??

  • 제호 : 파이낸스투데이
  •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사임당로 39
  • 등록번호 : 서울 아 00570 법인명 : (주)메이벅스 사업자등록번호 : 214-88-86677
  • 등록일 : 2008-05-01
  • 발행일 : 2008-05-01
  • 발행(편집)인 : 인세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장인수
  • 본사긴급 연락처 : 02-583-8333 / 010-3797-3464
  • 법률고문: 유병두 변호사 (前 수원지검 안양지청장, 서울중앙지검 , 서울동부지검 부장검사)
  • 파이낸스투데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파이낸스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1@fntoday.co.kr
ND소프트 인신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