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시간대가 그냥 축구 이슈가 많아서 그런걸까요?
아니면 의도적으로 야구에서 축구로 주도권을 넘기는 걸까요?
예의주시해야 합니다.
요즘 청춘FC다 뭐다 해서 축구 분위기가 살아날거 같고
또 청소년월드컵도 국내 개최도시 선정한다 뭐다 하고
그리고 정몽준이 FIFA 회장도 도전하고
여러가지 이슈가 있고
결정적으로
중국의 투자와 함께 동아시아 축구 시장이 넓어진게 우리에게 아주 이롭게 다가오는 상황에서
네이버가 눈치 챈게 있는거 같기도 한데
아닐 수도 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