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따질 좋아하다가 인간 말종되는 것은 진보, 보수를 가릴 것없이 똑같습니다.
자칭 진보 논객이라던 한윤형이라는 놈이 전 여자친구를 상습 폭행했다는 군요.
이유는 다양한데,
그 중 하나가 '한화가 야구 져서'
매일 하는 빠따 게임을 한 번 졌다고 여자 친구를 패요?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5&aid=0000786683
한윤형이라는 놈은 진보 논객으로 이름이 좀 알려진 모양인데,
빠따충으로도 유명한 놈인 듯 합니다.
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kbo&ctg=news&mod=read&office_id=241&article_id=0002389822
다시 한 번 강조합니다만,
야구를 가까이하면 인성이 황폐화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