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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초 기사인데 넥슨이 엔씨발빠따단 운영으로 인한 기업홍보효과 없다고 본다네요
 빠따박멸
 2015-06-11 08:18:24  |   조회: 3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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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주 넥슨 창업자(NXC 사장)가 엔씨소프트 (181,500원▼ 8,500 -4.47%)(NC소프트)가 운영 중인 다이노스 프로야구단 매각을 요구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알려졌다. 넥슨은 내부적으로 엔씨소프트의 야구단 운영이 회사 실적이나 브랜드 가치 제고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판단하고 있다.

6일 넥슨의 한 관계자는 "엔씨가 야구단을 운영한다고 해서 게임 이용자가 늘어나거나 하는 등의 효과가 있는 것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다만 공식적으로 야구단 매각을 요구하겠다는 등의 내용이 거론된 적은 없다"고 밝혔다.

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5/02/06/2015020603147.html

2015-06-11 08: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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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5-08-29 18:21:38
개좆빠따 극혐

ㅉㅉ 2015-06-11 22:41:07
전북사랑님은//빠따도 처지가 별반 다르지않는데 빠따단 운영 기업이 줄을섰다고 빠따새끼들은 허풍을 떨죠.
넥센은 빚이 300억원이라죠. 빠따팀이 존속할수있는 단한가지 방법이 기업구단으로써의 홍보효과인데 그것마져없다면 축구처럼 지역명체제로 갈건가요? 아니잖아요. 애초부터 체제가 달라 기업명 앞세우지않는 축구랑 비교는 무의미하죠.
축구 시민구단을 운영하면서 사용된 세금의 가치가 없다고 어느 지자체장이 말한적이 있나요? 성남시장은 30억원 쓰는 아이스하키팀보다 성남fc가 가치있다고 말했죠.

범죄야구 2015-06-11 15:30:39
nc. kt.넥센은 절대 오래가지 못합니다.ㅋㅋㅋ 다시 7개구단 시절로 회귀할거에요.

눈팅족 2015-06-11 12:32:38
거기에 김택진이 아예 다른 회사와 손 잡는 강수를 둬버리면서 넥슨이 할말이 없어진거죠 완전 정치판으로 돌아갔던 일입니다

눈팅족 2015-06-11 12:31:20
넥슨이 유리한 입장을 선점하려고 언플한것들 중에 하나로 보입니다. 넥슨이 엔씨를 통으로 먹으려 한건지 독점적 지위를 확보하려했는지는 몰라도 엔씨에 뭐든 꼬투리를 잡아 깍아 내리고 넥슨이 주도권을 잡겠다는 포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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