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축구랑 국대에 대한 인식이 얼마나 다른지 알겠네

축구야 국대에 뽑히면 어떤 대회든 단순 평가전이든 영광된 자리로 인식하는데

빠따는 병역혜택만 받고서 이후엔 국대에 뽑혀도 이익이 없으니 갖은 이유로

차출을 거부하니 새로운 규정을 신설했네 병역혜택 받고서 향후 5년간

국대에 뽑히면 무조건이라고~

축구는 국대서 잘하면 몸값이 올라가고 외국진출도 가능하고

빠따는 국대서 아무리 잘해도 외국진출이 쉬운게 아니라 그렇겠지만

그래도 얼마나 자기들 이익만 추구했으면 저런 규정까지 만들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