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포터가 많은 서울과 수원. 전북 부터라도 서포터 5-6명씩 각 섹션으로 파견해서
전체적으로 리딩을 하면 어떨까요.
그리고 쉬운 노래들로요.
이랜드 부터 그렇게 해보면 좋을텐데.
초기에 서포팅 노래를 쉬운 걸로 잡는게 중요합니다.
유행가 개사해서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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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에 서포팅 노래를 쉬운 걸로 잡는게 중요합니다.
유행가 개사해서 말이죠.
왜 이렇게 전관중 서포터화를 강요하는 사람이 많은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