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따는 강민호 18만이 젤 많고 딴건 다 수만명대임.
네이버가 이런건 조작하는걸 깜빡잊고 안하나봅니다. 정확한 수치로 나오네요.
종목이 인기가 많다면 경기의 승부를 결정짓는 하이라이트를 보는 사람도 많아야죠. '그 장면'을 보지못해 아쉬워하는 사람이 축구가 대략 2.5배나 된다는 경악스러운 사실입니다.
빠따충들만 난리지, 축구와 비교했을때 일반인관심도에선 큰 차이가 안난다는 증거입니다.
빠따는 강민호 18만이 젤 많고 딴건 다 수만명대임.
네이버가 이런건 조작하는걸 깜빡잊고 안하나봅니다. 정확한 수치로 나오네요.
종목이 인기가 많다면 경기의 승부를 결정짓는 하이라이트를 보는 사람도 많아야죠. '그 장면'을 보지못해 아쉬워하는 사람이 축구가 대략 2.5배나 된다는 경악스러운 사실입니다.
빠따충들만 난리지, 축구와 비교했을때 일반인관심도에선 큰 차이가 안난다는 증거입니다.
축구
1위 57만
2위 13만
3위 11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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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1위 83만
2위 58만
3위 45만
그래도 인기에 비해 선방했네..
박주영의 힘이란..
프로스포츠는 스타가 먹여살린다는 말이 괜한말이아니네..
케이리그도 스타좀 잡아라..
한물간애들만 겨우 대려오고..
스타로 크는 애들은 해외로 다 떠나고..
그래놓고 뭔 야구탓 ㅋㅋ